국회의원회관 스마트시티 특별 세미나 및 전시 2023년 3월 21일 13시 ~ 18시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에 아리아엣지의 AR/AI 솔루션 3종이 시연되었으며, 참가한 20여개국 대사 및 국회의원 및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의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3개국 50여명의 외교 사절들이 참석하였으며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2년 11월 30일 아리아엣지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 인증 및 AA 기술등급 취득하였습니다.‘이노비즈(Inno-Biz)’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3년 이상 안정적으로 성장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기술혁신경영',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의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 그리고 전문인력의 현장실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합니다.특히 아리아엣지가 획득한 AA등급은 최종 점수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 보유기술이 관련 분야 상위 5% 이내에 해당되는 기업만이 AA 등급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이노비즈(Inno-Biz)’ 인증을 통해 아리아 엣지가 보유한 산업안전 솔루션의 기술력 및 제품에 대한 품질 인증과 미래 사업성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AR과 AI를 통한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더 많은 영역에 도전할 것이며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7월 4일(월) ~ 2022년 7월 7일(목)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ISS(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아리아엣지가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업 관계자 분들께서 방문하여 주셔서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KISS(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가 중요시되면서 안전보건 제품을 취급하는 여러 기업에서 참가하였습니다.아직 까지 산업현장에 기계화/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현장 종사자들은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산업재해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안전ㆍ보건과 관련된 시설의 개선과 인식변화가 필요하지만 모든 산업현장에 적용되기까지 아직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AR과 AI 기술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버스미래포럼'이 4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기념 세미나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 집단의 산·학·연 교류를 통해 전문성과 시의성있게 사업을 발굴, 기획한다. 정책도 건의할 계획이다. 메타버스미래포럼은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결성됐다. 플랫폼, 콘텐츠 정책 및 서비스 분과로 나눠 주요 이슈를 도출한다. 필요한 사업을 발굴, 제안까지 연결한다. 메타버스 이해를 바탕으로 각 산업계와 접목할 수 있는 'X'를 주제로 정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박종일 메타버스미래포럼 의장은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품격있는 토론을 할 것”이라며 “메타버스가 어떤 산업과 어떤 일들과 어떤 사회문제와 결합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연구하고 확산한다면 메타버스 효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20426000246

4월 21일 아리아엣지가 CJ올리브네트웍스와 산업안전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에 개발한 3종 솔루션은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작업자의 안전 보건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산업 설비 점검 시스템(AR Safety Inspection System, AR SIS)으로 원격 협업 AR 솔루션(AR Remote Control) ○ 복장 규정 출입 시스템(Smart Mirror)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를 기반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현장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환경을 구현할 것입니다.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센터 관계자는 “비전 AI와 AR 등 신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작업자들의 안전까지 고려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작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ESG 경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